조현일 경산시장,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창재 2026. 1. 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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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운영 중인 가운데, 조현일 경산시장이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각종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대리구매 요구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각종 노쇼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이 첫 주자로 참여한 뒤 조현일 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릴레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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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칭·보이스피싱 근절 메시지…“서민경제 위협 범죄, 공동 대응 강화”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가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운영 중인 가운데, 조현일 경산시장이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각종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조 시장은 12일 경산경찰서가 주관한 ‘노쇼(No-Show)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사기 예방 홍보 피켓을 들고 시민 대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노쇼(No-Show)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사진=경산시]

‘노쇼 사기 예방 릴레이 챌린지’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대리구매 요구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각종 노쇼 사기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이 첫 주자로 참여한 뒤 조현일 시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릴레이가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사기 범죄 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기관·단체장들의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과 일반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공동체 치안’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무원 사칭 등 노쇼 사기는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악질 범죄”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기 예방에 대한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기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예방 수칙 홍보와 발주 정보 제공 등을 강화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사칭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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