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개인 훈련에 집중" 아직 팀 공식 훈련은 먼 이야기?... 시간 걸려도 '제대로' 복귀 준비 중

노진주 2026. 1. 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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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강인이 훈련복을 입고 서 있는 사진을 올리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은 개인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은 팀 훈련이 아닌, 재활에 초점이 맞춰진 개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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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 PSG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정확한 복귀 날짜는 아직 알 수 없다.

PSG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강인이 훈련복을 입고 서 있는 사진을 올리며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은 개인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는 13일 오전 5시 10분 PSG는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FC와 프랑스컵 32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은 팀 훈련이 아닌, 재활에 초점이 맞춰진 개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18일 카타르 도하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결승전 플라멩구와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경기 도중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조기 교체 아웃됐다. 당시 구단은 수주 간 이강인의 이탈을 예상했다.

플라멩구전 후 이강인은 휴가 일정을 소화한 뒤 지난달 30일 팀에 복귀, 몸컨디션을 조심히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5일 열린 파리FC와의 리그1 경기(2-1 승) 명단에도 제외된 데 이어 9일 마르세유와 2025-2026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결승전 출전(PSG 우승)도 불발됐다. 새해 첫 팀의 우승을 그라운드 밖에서 지켜봐야 했던 이강인도 라커룸에서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PSG 입장에서는 그의 공백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강인은 올 시즌 중원과 측면을 오가며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자원으로 평가받아왔다. 구단은 무리한 복귀 대신 선수 보호를 택했다.

/jinju217@osen.co.kr

[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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