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선치영 2026. 1.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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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일부 유형 60세 이상) 소득 증진과 더불어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의미 있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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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사업 설명회 모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일부 유형 60세 이상) 소득 증진과 더불어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의미 있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노인 공익활동 사업 △노인 역량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의 세 가지 유형으로 총 84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취약노인 안부 확인, 공공시설 지원, 환경 개선, 상담 및 안내 서비스 등 지역에 꼭 필요한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단으로 '통합돌봄모니터링단'과 '장동공방'을 새롭게 운영한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한다.

장동공방은 어르신들이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하고 공방을 운영하는 사업단으로 손기술과 경험을 살린 창작 활동을 통해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전에는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거치며 이후 각 사업단별 활동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식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돌봄모니터링단과 장동공방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전시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 보급해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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