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미국발 훈풍에 줄상승(종합)

이민영 2026. 1. 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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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주가가 12일 미국발 훈풍에 줄줄이 상승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장보다 4.63% 오른 8만8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비에이치아이(3.70%), 한국전력(3.24%), 한전기술(5.24%), 한신기계(3.30%) 등 원전주로 분류되는 다른 종목들도 줄줄이 상승했다.

이에 원전주로 분류되는 오클로 주가는 8% 가까이 급등했으며, 비스트라 에너지도 10%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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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풍력 공장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주가가 12일 미국발 훈풍에 줄줄이 상승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장보다 4.63% 오른 8만8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9만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아울러 비에이치아이(3.70%), 한국전력(3.24%), 한전기술(5.24%), 한신기계(3.30%) 등 원전주로 분류되는 다른 종목들도 줄줄이 상승했다.

지난주 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전기업들과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원전주로 분류되는 오클로 주가는 8% 가까이 급등했으며, 비스트라 에너지도 10% 뛰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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