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AI아카데미, 비전공자 위한 '바이브코딩' 과정 개설

이주영 기자 2026. 1. 12.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인간의 자연어를 활용한 코딩이 자리 잡고 있다.

태재대학교 태재AI아카데미는 차세대 개발 방식을 촉진하기 위해 '바이브코딩' 과정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 대신 AI와 대화하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이다.

태재AI아카데미의 바이브코딩 과정은 단순 툴 교육이 아닌 AI와 협업하는 사고방식과 실전 적용 능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15일 강좌 시작…비전공자도 웹·앱 구축 가능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창업과 기업 혁신 촉진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인간의 자연어를 활용한 코딩이 자리 잡고 있다. 태재대학교 태재AI아카데미는 차세대 개발 방식을 촉진하기 위해 '바이브코딩' 과정을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문법 대신 AI와 대화하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코드를 얼마나 잘 짜느냐보다 AI에게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역량이 개인과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하면 창업과 기업 혁신의 진입장벽이 낮출 수 있다. 과거에는 앱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천만원의 외주 비용 또는 전문 개발팀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최소한의 비용으로 직접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신제품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데 걸린 수개월의 시간을 단축하면서 실패 비용은 줄고 혁신 속도는 빨라졌다.

태재AI아카데미의 바이브코딩 과정은 단순 툴 교육이 아닌 AI와 협업하는 사고방식과 실전 적용 능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는 코딩 경험이 없더라도 자연어 기반 개발 사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설계, 업무 자동화 시나리오 구현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이론 학습을 넘어 본인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제 구동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코딩 지식이 부족한 기획자나 마케터도 AI와의 협업을 통해 복잡한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김수민 태재대 AI융합전략대학원 교수는 "AI 시대에는 코딩 자체를 배우는 것보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바이브코딩 과정은 개인에게는 새로운 커리어 확장의 기회를, 기업에는 빠른 실험과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브코딩 과정은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