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다친 최승욱, 13일 검사 예정…이근준 엔트리 포함

이재범 2026. 1. 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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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이 예상대로 KCC와 경기에 결장한다.

소노 관계자는 12일 전화통화에서 "최승욱은 그날 경기 후 바로 고양으로 올라갔다. 검사는 내일(13일) 받을 예정이다"며 "부산 경기까지 고려해 13명이 창원으로 내려갔는데 함께 동행했던 이근준이 최승욱 대신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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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최승욱이 예상대로 KCC와 경기에 결장한다. 대신 이근준이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11일 고양 소노와 창원 LG의 맞대결이 열린 창원체육관.

최승욱은 3쿼터 9분 16초 즈음 양준석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아셈 마레이의 발을 밟아 발목 부상을 당했다.

양준석의 3점슛이 빗나가자 네이던 나이트가 리바운드를 잡았다.

심판들은 9분 9초를 남기고 최승욱이 코트에서 일어서지 못하자 경기를 중단했다.

최승욱은 한참 뒤 일어나 부축을 받으며 교체된 이후 더 이상 출전하지 않았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약하게 다쳤다고 한다. 모레(12일 vs. KCC) 경기는 어렵다고 트레이너가 이야기를 했다”며 “자세한 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고 최승욱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소노는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소노 관계자는 12일 전화통화에서 “최승욱은 그날 경기 후 바로 고양으로 올라갔다. 검사는 내일(13일) 받을 예정이다”며 “부산 경기까지 고려해 13명이 창원으로 내려갔는데 함께 동행했던 이근준이 최승욱 대신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간다”고 했다.

소노는 이번 시즌 KCC와 맞대결에서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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