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게 구직자 ‘평균 스펙’이라고?…TOEIC 800점대·학점 3.5 최다

이용익 기자(yongik@mk.co.kr) 2026. 1. 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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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구직자들은 평균적으로 토익(TOEIC) 점수 800~845점, 학점 3.5점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YBM 홈페이지를 방문한 구직자 4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상반기 구직자 스펙'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성적은 Intermediate Mid(IM) 등급이 24.1%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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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OEIC위원회 설문조사
토익 시험 치르는 모습. [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구직자들은 평균적으로 토익(TOEIC) 점수 800~845점, 학점 3.5점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YBM 홈페이지를 방문한 구직자 4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상반기 구직자 스펙’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토익 성적을 보유한 응답자 가운데는 800~845점 구간이 14.0%로 가장 많았고, 750~795점(12.9%)이 뒤를 이었다.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성적은 Intermediate Mid(IM) 등급이 24.1%로 가장 많았다. Intermediate High(IH) 등급도 20.8%로 비슷했으나 Advanced(AL 이상)는 7.7%에 그쳤다.

구직자들은 필요한 능력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어학 점수’(49.2%)를 꼽아, ‘인턴·실무 경험’(24.9%)이나 ‘면접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17.9%)보다 더욱 중요하게 봤다.

학점의 경우는 3.5~3.99 구간이 47.9%로 절반에 가까운 높은 비중을 보였고, 4.0 이상 학점 보유자도 24.9%에 달했다. 그 다음이 3.0~3.49 구간(20.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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