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방송 중 충격 고백 "중3 때 가출…母 가슴에 대못 박아" ('유퀴즈')

이유민 기자 2026. 1.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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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유퀴즈'에서 왜 지금 가장 뜨거운 인물인지 몸으로 설명했다.

14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EP.327 예고편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로 불리는 임성근 셰프가 요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한 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성근 셰프의 활약은 1월 14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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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가 '유퀴즈'에서 왜 지금 가장 뜨거운 인물인지 몸으로 설명했다.

14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EP.327 예고편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로 불리는 임성근 셰프가 요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한 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성근 셰프는 조리대 앞에서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며 '난타 공연'을 연상케 하는 칼질을 선보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MC 유재석은 "이거 드시고 바로 가실 거예요?"라며 농담을 던졌고,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물들었다. 요리 시연은 곧바로 예능 장면으로 확장됐다.

임성근 셰프는 "퍼포먼스를 조금만 보여주면 시청자들이 꽂힌다"며 스스로의 '방송 공략법'을 드러냈다. 실제로 칼을 들어 올리는 동작 하나, 재료를 다루는 리듬까지 계산된 듯 이어졌고, 자막으로 '갑자기 펼쳐진 난타 공연', '홈쇼핑에 갈 향…'이 더해지며 웃음을 배가했다.

사진에서는 '임짱 아저씨가 보증하는 잘 드는 칼'이라는 홈쇼핑 패러디 연출과 함께 임성근 셰프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도 포착됐다. 요리 설명을 넘어 쇼호스트를 연상케 하는 멘트와 제스처가 이어지며, 유재석 역시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터뜨렸다. 이어 두 사람이 직접 요리를 맛보는 장면이 담겼다. 말없이 젓가락을 움직이는 짧은 침묵 뒤, 표정으로 전해지는 만족스러움이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가 됐다.

예고편 말미에는 임성근 셰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전해졌다. 그는 중학교 3학년 시절, 가출을 감행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한동안 집을 떠나 지냈다고 고백했다. 이후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시간 동안 어머니께 안겨드렸을 걱정과 상처를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놨다. 임성근 셰프는 "그때 엄마께 너무 죄송했다"며 담담하게 속내를 전했고, 이제는 그 미안함을 조금이나마 갚기 위해 더 잘 살고, 더 많이 효도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임성근 셰프의 활약은 1월 14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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