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강원 산지 등 강원 4곳 대설주의보…영동지역 건조주의보 유지

윤종진 2026. 1. 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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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2일 오후 1시 10분을 기해 태백과 강원남부·중부·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는 앞으로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5㎝ 이상 쌓일 가능성이 있어 교통과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산지와 건조한 동해안 평지 간 기상 여건 차이가 큰 만큼, 지역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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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12일 오후 1시 10분을 기해 태백과 강원남부·중부·북부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는 앞으로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5㎝ 이상 쌓일 가능성이 있어 교통과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설주의보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눈이 내려 일상생활과 교통에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기상청은 산지를 중심으로 눈길이 미끄러워질 수 있는 만큼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보행자 역시 빙판길 낙상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동해안과 일부 평지 지역에는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양양군 평지, 고성군 평지, 속초시 평지, 삼척시 평지, 동해, 강릉시 평지 등 6곳에는 건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산지와 건조한 동해안 평지 간 기상 여건 차이가 큰 만큼, 지역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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