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美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정예원 기자 2026. 1. 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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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에서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이날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한편 지난해 9월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가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고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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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포스터 / 사진=CJ ENM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골든글로브에서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상은 클레버 멘돈카 필호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에게 돌아갔다.

한편 지난해 9월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가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고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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