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전북 고창에 황새 80여 마리 월동…“최대 규모”

KBS 2026. 1. 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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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해리천 일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 중인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이는 2021년 60여 마리, 2023년 67마리가 발견된 데 이어 가장 큰 규모인데, 해리천은 해수가 흘러 얼지 않고 미꾸라지 등 먹이가 풍부해 황새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창군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서식지 관리에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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