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아쉬운 작별 인사…"새로운 도전" ('프로보노')

김나래 2026. 1. 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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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정교한 캐릭터 플레이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이유영 배우의 '프로보노'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받은 기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프로보노'에서 이유영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승리를 바라보는 전략가 오정인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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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유영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정교한 캐릭터 플레이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이유영 배우의 ‘프로보노’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받은 기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프로보노’에서 이유영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승리를 바라보는 전략가 오정인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지난 11일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아버지를 밀어내고 오앤파트너스의 대표로 복귀한 오정인은 숨겨온 야망을 드러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정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한 이성과 치밀한 계산으로 움직인 인물이었다.

프로보노 팀을 신설하고 판사 출신 변호사 강다윗을 팀장으로 스카우트하는 결정은 아버지 오규장을 무너뜨리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 정의를 외치지만 그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강다윗을 함정에 빠뜨린 장면이 공개되며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오정인은 다시 대표 자리에 오른 후 오앤파트너스를 세계적인 로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야망을 명확히 했다. 정의와 진실보다 조직의 성장과 자신의 목표를 택한 철저한 전략가의 모습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시켰다.

이유영은 정교한 캐릭터 플레이로 오정인을 완성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다윗과 같은 편인지, 혹은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인지 가늠할 수 없도록 하여 극의 긴장감을 주도했다. 그녀의 눈빛과 표정 연기는 극 중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윗의 변호인으로 법정에 나선 장면에서는 정확한 딕션과 논리적인 말투,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실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초반의 비밀스러운 아우라에서 후반부에 더 드러나는 감정까지, 이유영은 오정인을 냉철한 설계자로 완성했다.

이유영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오정인은 저에게 정말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캐릭터를 이해할수록 재미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더 큰 힘을 얻었고, 정말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오정인을 기억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유영은 지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의 깜짝 혼인신고와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지난해 9월 남편과 늦은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tvN ‘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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