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조인성 "액션 시범 직접 하는 류승완 감독에 라트비아 스태프 깜짝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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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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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인성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조과장을 연기했다.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품. 이제 진짜 가족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감독님은 어떠신지 모르겠다. 페르소나라고 하면 황정민, 정만식을 이길 수 없어서 좀 더 열심히 해서 페르소나가 될 수 있게 해 보겠다"고 인사했다.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과 전작도 했고 그 작품이 보통 작품이 아니라 해외에서 오랜 체류를 통해 느낀 우리만의 정이 있어서 작업하면 더 가까워진 느낌이고 감독님의 요구를 더 빨리 알 수 있었다"며 끈끈해진 케미를 이야기했다.
조인성은 "액션을 많이 해왔고 특히 감독님이 액션을 너무 잘 아시는 분. 각이나 손을 뻗을 때의 느낌, 맞을 때의 리액션을 디테일하게 잡아가는 분이다. 몸을 사리지 않으면 오케이 받을 수 없는 영화였다. 라트비아 팀도 많이 놀랬을 것이다. 저희는 액션 시범을 감독님이 직접 하시니까 깜짝 놀라더라"라고 류승완 감독의 활약을 전하며 "품위있게 보이려고 노력했다"라며 조과장의 액션을 설명했다.
해외 촬영이 많았던 이 작품에 대해 조인성은 "향수와의 싸움이 크다. 반면 돈독해지기도 하다. 다행인 건 밥차가 국내에서 가장 맛있다는 밥차가 함께 가서 휴차 때는 같이 음식을 만들어서 먹기도 했다."라며 현장이 굉장히 돈독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약 40인분의 음식을 하기도 했다. 저는 닭곰탕을 했었고 신세경은 볶음밥을 담당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음을 공개했다.
국정원 요원 조과장을 연기한 조인성은 "최선을 다 했다. 총을 쓸 수 없을 때 총을 활영하는 액션도 기대하면 좋겠다."라며 액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조인성은 "감독님이 많이 외롭겠다는 생각을 몇번 했었다. 그럴 때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더 많이 했고 찍고 있는데 어떻게 보일지 모니터요원으로도 말씀드렸다"며 류승완 감독과 동료로의 활약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국적인 그림의 미장센과 뜨거운 배우들의 연기"가 관전 포인트라며 설 연휴에 꼭 봐야 할 영화라는 말을 조인성은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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