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장신 공격수 기티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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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6)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 데비한 기티스는 이후 FC 빌뉴스 비티스, FK 리테리아이(이상 리투아니아), KF 에그나티아(알바니아) 등을 거쳐 2024 FC 콜로스 코발리우카(우크라이나)로 이적했다.
제주 구단은 유리 조나탄(브라질)의 대체 공격수로 기티스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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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공격수 기티스 영입. (사진=제주SK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2/newsis/20260112115247198vska.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기티스 파울라스카스(26)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 데비한 기티스는 이후 FC 빌뉴스 비티스, FK 리테리아이(이상 리투아니아), KF 에그나티아(알바니아) 등을 거쳐 2024 FC 콜로스 코발리우카(우크라이나)로 이적했다.
2025~2026시즌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슬로바키아)에서 뛴 키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렸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는 A매치 29경기에 출전했다.
제주 구단은 유리 조나탄(브라질)의 대체 공격수로 기티스를 낙점했다.
구단은 "196㎝의 압도적인 제공권뿐만 아니라 득점지역에서 골 결정력이 탁월한 타깃형 공격수"라고 기대했다.
또 "2022 카타르월드컵 때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을 보좌했던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당시 조규성(미트윌란)처럼 기티스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제주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아시아 무대 경험은 처음이지만 제주SK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나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지에서 보이지 않는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있다. 언제나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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