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SNS 개설 후 라이브 방송 예고
공영주 2026. 1. 12. 11:42
가수 다니엘이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에서 퇴출된 후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엽니다.
다니엘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12일 저녁 7시 개인 SNS 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다니엘은 이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안부를 전할 전망입니다.
앞서 다니엘은 자신의 이름과 별명을 이용한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for those who waited(기다린 사람을 위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어도어는 지난달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위약벌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했습니다.어도어는 '뉴진스 사태'를 초래한 책임이 다니엘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 등에게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어도어가 다니엘 등에게 청구한 금액은 약 431억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이날 이후 다니엘이 처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다만 다니엘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과 이번 라이브 방송이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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