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로”...이재 ‘케데헌’ 골든글로브 수상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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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재(EJAE)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골든'으로 골든글로브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케데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케데헌'은 이날 박스오피스 흥행상,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열린 2026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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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케데헌’은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씨너스: 죄인들’, ‘위키드: 포 굿’, ‘트레인 드림스’ 등과 경합을 벌였다.
이재는 무대에 올라 눈물을 쏟았다. 이재는 “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아이돌’이라는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실망했다”며 “그래서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가수이자 작곡가로 여기 서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는 “가족과 약혼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케데헌’은 이날 박스오피스 흥행상, 주제가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열린 2026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케데헌’은 K팝 아이돌 그룹이 악령을 물리치고 노래로 세상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그렸다. 지난 6월 공개 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에 등극했다. 특히 주제곡인 ‘골든(Golden)’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에서 8주 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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