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세븐틴 조슈아, 美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밟았다
김명일 기자 2026. 1. 12. 11:14

그룹 블랙핑크 리사, 세븐틴 조슈아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리사는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2026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다.
리사는 레드카펫에서 시스루 소재의 블랙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지난해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이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도 이날 레드카펫을 밟았다. 주최 측은 렉서스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조슈아를 이번 시상식에 초대했다.
골든글로브는 전 세계 영화와 TV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흥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비영어 영화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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