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한국 상가 매입+미국 집 2채" 두 달 만에 1.5억 썼다…역대급 재력 ('동상이몽2')

이유민 기자 2026. 1. 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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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가 전혀 다른 두 부부의 삶을 동시에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유승목의 애틋한 러브스토리와 새롭게 합류한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유승목의 사랑 이야기와, 충격과 반전을 오가는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현실적인 부부 라이프는 12일 오후 10시 10분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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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동상이몽2'가 전혀 다른 두 부부의 삶을 동시에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유승목의 애틋한 러브스토리와 새롭게 합류한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스튜디오 녹화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은 배우 유승목이 출연했다. 수십 편의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해 온 37년 차 베테랑인 그는 "데뷔 이후 첫 공중파 예능으로 '동상이몽2'를 선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BS

특히 '오드리 헵번 닮은 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장인어른의 극심한 반대 속에 두 차례나 사랑의 도피를 감행해야 했던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울린 유승목의 러브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반면 분위기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환된다. 2026년 새해 첫 운명 부부로 합류한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은 스스로를 "날라리"라고 소개하며 음주가무와 흡연이 일상인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해 충격을 안긴다. 그는 "놀고먹느라 두 달 만에 1억5천만 원을 썼다"고 고백하며 문제적 남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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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전태풍이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아내 지미나는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케 하는 외모에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수재로, 24시간 완벽 육아까지 해내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사람의 일상은 '극과 극' 부부의 표본을 보여준다.

프로 선수 경력 19년 차인 전태풍은 "한국에는 상가가 있고, 미국에는 집이 두 채 있다"며 역대급 스케일의 자산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전국 단위 사업 확장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상가 매매를 위한 부동산 투어와 은행 상담까지 받는 등 열혈 행보를 이어간다.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유승목의 사랑 이야기와, 충격과 반전을 오가는 전태풍·지미나 부부의 현실적인 부부 라이프는 12일 오후 10시 10분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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