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만 유튜버' 쯔양, 밑반찬 전부 남겼다 "내 나이 30이라"…달라진 먹성 고백

정다연 2026. 1. 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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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이 음식 취향의 변화를 알렸다.

쯔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30.. 이젠 닭볶음탕이 아닌 닭매운탕을 먹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쯔양이 대형 불판에 가득 담긴 닭매운탕을 먹고 있는 모습.

한편 쯔양은 130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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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쯔양 SNS


129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28·본명 박정원)이 음식 취향의 변화를 알렸다.

쯔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30.. 이젠 닭볶음탕이 아닌 닭매운탕을 먹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쯔양이 대형 불판에 가득 담긴 닭매운탕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쯔양은 밥까지 볶어 먹었으며 콜라 4캔도 곁들였다. 그러나 함께 나온 밑반찬은 모두 남겼다.

한편 쯔양은 130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여자 인기상 부분 트로피를 수상했다. 쯔양은 수상 소감으로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찾아오니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그 모든 순간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귀한 자리에 올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쯔양 SNS
사진=쯔양 SNS
사진=쯔양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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