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파 속 호수·바다로…‘겨울 수영’ 열기
KBS 2026. 1. 12. 09:52
[앵커]
중국에서는 곳곳에서 겨울 수영 대회가 이어지며 매서운 한파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살을 에는듯한 혹한 속, 헤이룽장성 솽야산 시에서 수영 대회가 열렸습니다.
국내외 겨울 수영 애호가 백여 명이 호수의 얼음을 깨고 만든 수영장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현장에는 북 공연과 태극권 시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함께 펼쳐져 뜨거운 열기를 더했는데요.
닝샤 인촨 베이타 호수에서도 참가자들이 다리 아래 얼음을 깨고 들어가 겨울 수영의 묘미를 즐겼습니다.
그런가 하면 랴오닝성 다롄에서는 100여 명이 겨울 바다 수영을 즐기기 위해 모였습니다.
[쉐젠/수영 애호가 : "75살입니다. 수영한 지 20년 됐어요. 오늘 날씨도 좋고 수영하고 나니 정말 상쾌합니다."]
다롄은 한겨울에도 해수 온도가 4~6도 사이를 유지해 겨울 수영을 즐기기에 적합한데요.
덕분에 매년 겨울 18곳이 넘는 지역 해수욕장에서 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수영을 즐길 만큼 겨울 수영으로 유명한 도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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