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평창 영하 20.7도 강추위 속 눈, 비…동해안 매우 건조 화재 유의

이은호 2026. 1. 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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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2일 강원도는 쌀쌀한 날씨 속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눈,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 현황은 평창(봉평) 영하 20.7도, 화천(상서) 영하 19.1도, 대관령 영하 16도, 춘천 영하 13.5도, 원주 영하 12도, 강릉(주문진) 영하 11.8도 기온분포를 보였다.

이번 눈과 비는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13일까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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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 순간풍속 70km/h(산지 90km/h)의 강한 바람과 강릉 앞바다에 최고 3.5m의 거센 파도가 일며 강풍·풍랑특보가 내려진 지난 11일 강릉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추위와 바람에 잔뜩 움츠려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월요일인 12일 강원도는 쌀쌀한 날씨 속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눈,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 현황은 평창(봉평) 영하 20.7도, 화천(상서) 영하 19.1도, 대관령 영하 16도, 춘천 영하 13.5도, 원주 영하 12도, 강릉(주문진) 영하 11.8도 기온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 영하 3도~영상 5도다.

이번 눈과 비는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13일까지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3~8㎝,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건조특보가 3주 가까이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이어져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과 산지에는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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