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윤승아, 과감한 민낯 공개 "입가·팔자 주름 고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윤승아가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의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게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최근 학부모가 되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고 밝혔다. 44세가 된 그는 "데일리 케어만으로는 이제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본 홈케어부터 피부과 시술까지 상세한 루틴을 전했다.
윤승아는 "저는 고민이 입가, 팔자 주름이 생기더라"고 고민을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집에서 하는 홈케어는 여전히 데일리 팩을 무조건 꾸준히 하고 있고, 너무 건조하다 싶으면 아침저녁으로 두 번 한다"며 기초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년째 다니고 있는 에스테틱을 통해 얼굴 라인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는 "몸무게는 빠지지 않았는데 얼굴 라인을 잡아주니 살이 빠져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관리는 6개월에 한 번 가는 식으로는 효과가 없고 지속적이어야 한다"고 전했다.
출산 후 심해진 부종을 관리하기 위해 반신욕과 괄사 마사지를 병행한다는 팁도 공유했다. 그는 "시간이 없어도 반신욕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며 "세라믹 괄사에 호호바 오일을 묻혀 어깨 라인과 종아리를 풀어주면 붓기가 금방 가라앉는다"고 말했다.
영상을 마무리하며 윤승아는 시청자들에게 "40대 중반 여성이 먹으면 좋은 영양제가 있다면 추천해달라"며 소통을 시도했고, "모두 아름다워져서 만나자"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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