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 결장에도 볼프스부르크 8-1 대파…개막 16G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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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수비 핵심 김민재가 부상으로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VfL 볼프스부르크를 8-1로 대파했다.
이로써 뮌헨은 개막 이후 14승 2무(승점 44)로 1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뮌헨은 이후 두 골을 추가하며 8-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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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만 6골 폭발...감독 "내가 보고 싶었던 모습"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 핵심 김민재가 부상으로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VfL 볼프스부르크를 8-1로 대파했다.

김민재는 지난 경기에 이어 이 날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가 계속 그를 괴롭히고 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뮌헨은 전반 5분 상대 수비수 루이스 피셔의 자책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3분 뒤 제난 페이치노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전반 30분 루이스 디아스가 다이빙 헤더로 추가 골을 넣으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 승부는 급격히 기울었다. 뮌헨은 후반 5분과 8분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이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간판공격수 해리 케인은 후반 13분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1분 뒤 직접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뮌헨은 케인 외에도 루이스 디아스는 1골 3도움, 미하엘 올리세는 2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뮌헨은 이후 두 골을 추가하며 8-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5-1, 6-1, 7-1로 앞선 상황에서도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뛰는 모습이 내가 보고 싶었던 장면”이라며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이 평가했다.
뮌헨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총 63골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이 3.94골에 이른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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