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우, 본격 궁중 암투 점화…'시청자 쥐락펴락'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우가 본격적인 궁중 암투의 불씨를 지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송지우는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에서 최원영과 함께 왕 음해 계획을 세웠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송지우는 왕의 여인 금녹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금녹은 피부병 치료를 받은 이규(하석진)를 위해 진통제라며 향을 피워줬다. 금녹은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채 음모를 꾸미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규, 임사형(최원영)과 셋이 있는 자리에서는 "도월대군은 그 문건을 어디서 구했다하오?", "형제끼리 재밌는 옛날 얘기라도 있나보오?"라는 질문으로 이규를 떠보며 앞으로 펼칠 계략을 짐작게 했다. 묘한 미소를 머금은 금녹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어 금녹이 "주상은 진통제로 알고 있소"라고 말하며 임사형과 짠 음모와 계략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면포로 피부병을 닦아주고 이규의 쉼터가 되어주며 물심양면으로 그를 보필하던 금녹이 어떤 궁중 암투를 펼칠지 그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지우가 출연하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4살과 성관계후 노출 사진 협박, "집행유예라고?"
- 심으뜸, 요트서 아찔한 끈 비키니
-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병원장, 돌연 치매 주장
- 하지원 치어리더 '표정으로 보는 비디오 판독 결과' [치얼UP영상]
- "장모·처형 성폭행", 아내·장인 옆에서 끔찍 범행
- 트와이스 지효, 초콜릿 복근 봐…새해에도 '핫걸'
- 16기 순자, 가슴 성형 고백 “출산 후 쪼그라들어…내 생일 선물” [MD★스타]
- 저스틴 비버 아내, 침대서 아찔 포즈
- 효민, 손수건 비키니·콜라병 몸매로 뽐낸 '새색시의 도발'
- "부부관계 거부 남편, 밤마다 AI와 사랑에 빠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