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63세 최수종, 갱년기 늦게 와서 아직까지 고생”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1. 12. 06: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갱년기에 대해 말했다.

1월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하희라가 출연했다.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의 갱년기를 뒤늦게 알았다며 “같은 말을 했는데 섭섭해 하고, 말이 없어지는 거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됐다. 또래 남자분이 갱년기가 왔다고 하더라. TV 채널을 못 찾아서 부인이 이것도 못 찾느냐고 하는데 너무 상처 받았다고, 갱년기가 온 것 같다고 하더라”고 지인의 말을 듣고서야 알아차렸다고 했다.

하희라가 집에 와서 최수종에게 갱년기 같다고 말하자 최수종은 인정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현재는 갱년기인가보다, 인정을 하고 있는 상태. 서장훈이 “예전부터 누님에게 많이 삐치지 않았냐”고 묻자 하희라는 “그래도 그게 다르다”며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하희라는 “같이 1층에서 대화를 하다가 없어졌다. 서재에 내려가 있는 거다. 내가 여태 한 말 중에 뭐가 상처를 줬지? 점검에 들어간다. 상처 될 말이 아닌데 왜 그러지? 예전에는 저도 이해 못하고 본인도 이해를 못했다”며 “얼마 전에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안 지나갔더라. 본인이 받아들여야 나아진다고 하더라. 갱년기라 그런 거야? 그런 것 같다고 해서 토닥토닥했다”고 극복중이라 말했다.

서장훈이 “형님 나이면 지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하희라는 “늦게 와서 아직까지 (고생)”이라고 답했다. 한편 최수종은 63세, 하희라는 56세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