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가 뭐길래… 강원지역 카페 너도나도 판매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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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열풍이 식지 않고 연일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자, 지역 카페들도 파생 디저트들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마카롱을 전문으로 하는 춘천의 A디저트 카페는 지난해 가을부터 두바이쫀득쿠키와 두바이 수건케이크, 두바이마카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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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열풍이 식지 않고 연일 품절 대란으로 이어지자, 지역 카페들도 파생 디저트들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연말부터 SNS를 중심으로 전국적 인기를 얻기 시작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는 강원 지역에서 5500원~8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대가 일반 쿠키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카다이프 면의 바삭한 맛과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으로 찾는 손님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마카롱을 전문으로 하는 춘천의 A디저트 카페는 지난해 가을부터 두바이쫀득쿠키와 두바이 수건케이크, 두바이마카롱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두쫀쿠 열풍에 기존 판매하던 베이커리 메뉴를 줄이고 두바이 메뉴를 주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카페 사장 이은영(34)씨는 “두바이쿠키는 하루 500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 배달도 못하고 있는데, 3시간이면 거의 다 팔린다. 특히 수건 케이크는 타 지역에서 팝업을 열면서 개발하게 됐는데, 쿠키에 비해 흔하지 않다 보니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고 했다.

B카페의 두바이 꼬마김밥 가격은 5줄 한 팩에 2만6000원이지만 금세 고객들에게 팔려나갔다. B카페 관계자는 “하루 300팩 이상 만들고 있지만 그마저도 주말이면 품절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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