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택시 잘 못 타고 간 금호동 집 샀더니 10배 상승"('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6. 1. 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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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조현아가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조현아가 출연, 엘로디가 이사할 새 집을 함께 보러 임장을 떠났다.

이날 김종민이 "신혼집 전세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말한 가운데, 조현아는 무려 10배가 오른 부동산 투자에 대해 언급해 부러움을 샀다.

조현아는 "돈의 가치가 오르는 속도보다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라며 "나는 청량리 쪽을 좋게 보고 있다"고 말했따.

그는 "2016년에 길을 잘못 들어서 금호동으로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위치가 너무 좋길래 집을 구매했다. 인프라만 보고 집을 샀는데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경제 교육을 받았다고 밝히며 "은행을 자주 놀러 다녔다. 어머니가 항상 끌고 갔다. 지금도 은행에 가면 3시간씩 시간 보낸다. 내 재산도 보면서 점검하고 빠져나간 돈, 빠져나갈 돈, 세금 등을 준비하면서 항상 그렇게 관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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