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짜 월드컵 가나?’ 역대최강세대로 불리는 중국 U23, 호주 1-0으로 이겼다...아시안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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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의 역대최강 세대가 떴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은 11일 사우디 리야드 알 샤밥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FC U23 아시안컵 D조 2차전에서 호주를 1-0으로 이겼다.
하지만 중국축구 역대최강 세대로 불리는 U23팀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다.
이번 세대는 중국이 2030년 월드컵을 노리고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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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C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poctan/20260111222903921xaiw.png)
[OSEN=서정환 기자] 중국축구의 역대최강 세대가 떴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은 11일 사우디 리야드 알 샤밥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AFC U23 아시안컵 D조 2차전에서 호주를 1-0으로 이겼다. 1차전서 이라크와 0-0으로 비겼던 중국은 1승1무로 조 선두로 올라섰다. 중국은 태국과 3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객관적 전력에서 호주가 앞섰다. 하지만 중국축구 역대최강 세대로 불리는 U23팀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다.
중국은 전반 43분 펑샤오의 왼발 중거리슈팅 선제골이 터져 1-0 리드를 잡았다. 호주가 64% 점유율을 잡고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골이 터지지 않는 답답한 흐름이 계속됐다.
호주는 슈팅수에서 13-5로 앞섰지만 빅찬스 3회를 모두 놓쳤다. 호주가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호주가 후반 47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공격수 블레어 나다니엘이 골키퍼와 경합 후 밀어넣었다. 하지만 골키퍼 차징과 핸드볼 파울이 아닌지 비디오 판독이 실시됐다.
느린 화면을 확인한 결과 나다니엘의 손에 맞고 골이 된 것으로 드러나 동점골은 취소됐다. 결국 추가시간을 잘 버틴 중국이 호주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이번 세대는 중국이 2030년 월드컵을 노리고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는 선수들이다. 과연 중국이 월드컵까지 진출할 수 있을까.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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