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간판 프리먼, WBC 불참 선언…캐나다 대표팀 전력에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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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핵심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프리먼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이번 WBC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프리먼은 앞서 2017년과 2023년 대회에서 캐나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중심 타선을 이끌어온 프리먼의 이탈로 캐나다 대표팀의 대회 구상에도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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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프리먼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이번 WBC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프리먼은 앞서 2017년과 2023년 대회에서 캐나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프리먼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출신 부모를 둔 미국·캐나다 이중국적 선수로, 캐나다 야구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토론토 원정 경기를 앞두고 캐나다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가족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팀 합류가 성사되지 않으면서 캐나다는 전력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프리먼은 2020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리그 정상급 타자다.
2025시즌에도 정규리그 14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5, 24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다.
WBC A조에 속한 캐나다는 프리먼 없이 푸에르토리코, 쿠바, 파나마, 콜롬비아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중심 타선을 이끌어온 프리먼의 이탈로 캐나다 대표팀의 대회 구상에도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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