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중3 때 운동으로 살 빼고 정변, 여학생들 시선 달라져"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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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건주가 학창시절 운동을 시작하면서 조각 미모를 갖게 됐다며 정변의 역사를 전했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정건주가 첫 출연해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정건주의 어머니는 아들의 '미우새' 출연을 반대했다며 "우리 아들이 거기 나갈 레벨이 될까 싶었다. 대스타만 나오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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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건주가 학창시절 운동을 시작하면서 조각 미모를 갖게 됐다며 정변의 역사를 전했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정건주가 첫 출연해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정건주의 어머니는 아들의 '미우새' 출연을 반대했다며 "우리 아들이 거기 나갈 레벨이 될까 싶었다. 대스타만 나오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신동엽은 "우리가 젊은 사람 불러놓고 나중에 잘 됐을 때 들러붙으려 한다"라는 발언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9년차 배우인 정건주는 SNS 팔로워 수만 130만 명에 이르는 대세다. 이날 정건주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터프하게 세안을 하는 정건주를 보며 서장훈은 "저렇게 생긴 사람은 깔끔할 필요가 없다. 우리 같이 생긴 사람들이나 잘 안 씻는다는 말을 들을까봐 열심히 씻는 거지, 정건주 정도 되면 안 씻어도 된다"라고 쓰게 말했다.
커피를 내리는 모습에 이르러 그는 "그림이 좋다.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라며 감탄을 늘어놨다.
이날 홍석천이 정건주의 집을 찾은 가운데 홍석천의 '매의 눈'으로 정건주의 싱글하우스를 살폈다. 욕실에 이르러 홍석천은 "여기서 샤워하는 건가"라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신동엽은 "어딜 보는 거야, 이 녀석아"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엄마들을 웃게 했다.
그럼에도 홍석천은 정건주의 침대에 몸을 던지며 거듭 흑심을 드러냈다.





이날 홍석천이 정건주에게 물은 건 "화면으로 봐도 잘 생겼지만 실물도 잘생겼다. 언제부터 그렇게 잘생긴 건가"라는 것이다. 이에 정건주는 "운동을 시작한 뒤 같다"면서 "중3 여름방학 때 엄청나게 운동을 했다. 그때 살이 쭉 빠지고 개학이 됐는데 여학우의 시선을 받으며 달라졌다는 걸 느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환한 미소로 정건주의 목소리를 경청하던 홍석천은 '여학우' 대목에 이르러 "그것까지 됐다"라고 일축, 폭소를 안겼다.
그간 다수한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서브 남주를 연기했다는 정건주는 "실제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짝사랑만 하는 타입인가, 아니면 직진을 하는 타입인가"라는 질문에 "난 상대방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지켜보다가 나중에 확신이 들면 그때 고백하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고백을 하고 거절당한 적도 있다"라는 정건주의 고백에 홍석천은 "누가 우리 건주를! 내게 해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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