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5월 결혼 앞두고 “아직 실감 안 나”
유지혜 기자 2026. 1. 11. 21:57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다양한 미션을 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컴백해 축하한다”며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인사했다. 697회에서 축구를 잘 한다고 큰소리 쳤다가 실력이 들통나 '축기꾼'이란 별명을 얻은 오하영은 “그 사이 실력이 더 늘었다. 빨리 불러 달라. 이제 어디 가면 '여자 김종국이다'란 말 듣는다”고 억울해 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전에 헬스장에서 만났는데 '저 요즘 축구 열심히 한다, 선배보다 더 잘한다'고 하더라. 그러나 '축기꾼' 이미지 쉽게 벗어나진 못할 것”이라며 놀렸다.

김남주는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고. 그는 “요즘 대학생으로 지내고 있다. 7년 만에 복학했다. 10년째 졸업을 못했다. 심사 받아서 재입학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언제 졸업하냐”는 질문에는 “몰라요”라고 당당하게 대답한 후 “신예은 씨랑 같이 복학해서 학교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남주도 이제 말투가 선배님 말투가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보미의 결혼 소식도 언급됐다. 유재석은 “보미는 이제 결혼을 한다”며 축하했다. 윤보미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수줍어 했다. 유재석은 “당연히 아직 실감 안 날 거다. 5월이 안 됐다”며 너스레를 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윤보미는 9년 열애한 프로듀서 라도와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자필로 쓴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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