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곳곳서 미국 규탄 시위...마두로 석방 촉구
김희준 2026. 1. 11. 21:31
주말 사이 유럽 곳곳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무력 개입을 규탄하는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간 10일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천여 명이 집결해 미국을 규탄하고 베네수엘라 주권에 대한 존중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정당과 노조, 사회단체 등이 대거 참석한 이번 시위 조직위 측은 로마와 밀라노 등 이탈리아 30개 도시에서 시위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그리스에서도 아테네 미국 대사관 앞에 수백 명이 모여 베네수엘라 공습에 대한 미국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리스 곳곳에서 열린 시위 참가자들 역시 미국의 행보를 제국주의에 비유해 비난하면서 마두로 부부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막뉴스] 국방부 발표에 맞받아친 김여정..."남한, 책임 못 벗어나"
- [자막뉴스] "토네이도처럼 강풍 엄청났다"...간판 추락해 20대 참변
- "빚내서 산다" 삼성전자 빚투 2조 원...’역대 최고’
- [자막뉴스] "중학교 때 배운 것 떠올려서"...어르신 구해낸 용감한 고교생들
- "상처 받았다"...'대상' 유재석 손에 들린 꽃다발에 업계 뿔난 이유 [지금이뉴스]
- [현장영상+] "총 708명 인력 투입...장비 92대 투입해 작업 중"
- "집주인과 동거, 여자만"...강남 아파트 방 한칸 월세 등장에 '시끌'
- [속보] 서울 구룡마을 큰불 여파로 양재대로 일부 통제
- [속보] 법원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유족에 4억 지급해야"
-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명재완...2심도 무기징역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