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빅토리아, 생일에 41득점 개인 최다 경신..."아웃사이드 히터 적응 완료"

김민성 2026. 1. 11.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특별한 날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빅토리아는 1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현대건설전에서 41득점을 쏟아냈다.

지난 시즌 트라이아웃을 통해 입단한 빅토리아는 GS칼텍스 지젤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칠 만큼 위력적이었다.

빅토리아도 어포짓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를 옮기며 새 활력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특별한 날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빅토리아는 11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현대건설전에서 41득점을 쏟아냈다. 공격 성공률 56.3%에 디그 15개까지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생일을 맞아 개인 최다 득점을 갈아치운 것이다. 결정적 순간마다 백어택과 파이프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지난 시즌 트라이아웃을 통해 입단한 빅토리아는 GS칼텍스 지젤 실바와 득점왕 경쟁을 펼칠 만큼 위력적이었다. 다만 팀 성적 부진 속에 혹사 논란이 따라다녔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우려는 계속됐다.

분위기가 바뀐 건 김호철 전 감독이 물러나고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다. 빅토리아도 어포짓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리를 옮기며 새 활력을 얻었다.

득점(3위)과 공격 종합(5위)은 지난 시즌보다 내려암지만, 서브 부문 2위를 유지하고 수비·디그 지표도 상승했다.

포지션 변경과 함께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는 빅토리아의 후반기 행보가 주목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