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손녀 저금통까지 3代 기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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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삼대의 나눔기부가 눈길을 끈다.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강충걸 회장의 가족(아내 박영희, 아들 강예성, 손녀 강아린·강리나)은 지난 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19만9510원을 전달(사진)했다.
강 회장은 2005년부터 매년 새해 첫 날 부산사랑의열매를 찾아 한 해 동안 가족이 함께 모은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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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삼대의 나눔기부가 눈길을 끈다.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강충걸 회장의 가족(아내 박영희, 아들 강예성, 손녀 강아린·강리나)은 지난 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19만9510원을 전달(사진)했다. 강 회장은 2005년부터 매년 새해 첫 날 부산사랑의열매를 찾아 한 해 동안 가족이 함께 모은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올해는 손녀 강아린(9세)·강리나(7세)양이 매년 기부에 참여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1년 동안 저금통에 용돈을 모아 성금에 보태 의미를 더했다.

가족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한 박영희 씨는 “매년 나눔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일은 우리 가족에게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계속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을 나누고 싶다’며 손녀들이 가져온 저금통을 보며 가족이 이어온 나눔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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