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된 경로당 어르신들
안성수 기자 2026. 1. 11. 19:20
대한노인회 충북聯 모금회에 2억4616만원 전달
도내 경로당 4098곳 사랑의 저금통 참여 … 9년째
▲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성금 기탁식 모습. /충북도 제공
도내 경로당 4098곳 사랑의 저금통 참여 … 9년째

[충청타임즈] 충북도는 (사)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금되고 있다.
김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온정 나눔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