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설계-김명수 광산구의장]주민 소통 바탕 ‘현안 해결’ 총력

이옥근 기자 2026. 1. 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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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돌봄 등 민생 안정 총력
군공항·금타 이전 정책 뒷받침
광주 광산구의회는 병오년 한 해 초심을 지키고, 구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며, 광산의 ‘특별한 내일’을 준비하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쏟는다.

김명수 광산구의장은 11일 “의원 18명 모두와 함께 4년 전 구민과 손 맞잡고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현장에서 현안을 살피고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우선 민생 속 보통의 하루를 챙기기 위해 주거, 일자리, 골목상권, 돌봄 등 사회의 기초가 되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삶 곳곳에 정책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가장 낮은 곳부터 세심히 들여다보고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대폭 넓혀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산의 특별한 내일을 위한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해 새로운 국면을 맞은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등 오랜 난제들이 지역 발전의 확실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사업 추진 단계마다 구민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독려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길을 열어갈 구상이다.

김명수 의장은 “이러한 현안들은 광산구를 넘어 광주 전체의 지도를 바꿀 전환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의 길을 열어 지역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추운 겨울 끝에 반드시 봄이 온다는 믿음으로, 구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구민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따뜻한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옥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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