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설계-남호현 남구의장]일 잘하는 ‘유능 의회’ 최선
현안 위한 상생 협력 계속

남호현 남구의장은 11일 “올해도 구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며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우선 정책 심의·의결, 예산 심사, 구정 질문, 행정사무감사 등 행정의 투명성과 적합성을 점검하고 견제와 균형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또 의정 활동의 역량 강화 교육 및 의원 연구 단체 활동 활성화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지원 기능 강화 등을 통해 필요한 조례와 제도를 정비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도 힘쓴다.
정부의 재정 효율화 기조에 맞춰 건전 재정 운영과 구민의 혈세로 마련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기반 확충, 교육·문화·복지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구정 현안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집행부와 협치와 상생을 바탕으로 한 협력도 이어나간다.
남호현 의장은 “구민의 행정 서비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일 잘하는 의회’, 올바른 정책 방향 제시로 ‘유능한 의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과 의회, 집행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남구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남은 임기도 구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며 주어진 역할과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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