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싱글 라이프 좋지만 “소변 볼 때 불만”…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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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이 싱글 라이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던은 "친한 친구에겐 '우리집 룰이니 (소변을 볼 때는) 앉아서 해줘'라고 말한다"며 "서서 소변을 보면 사방으로 엄청 튀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전했다.
던처럼 소변을 앉아서 보면 조준이 수월하고 소변이 변기 바깥으로 튀지 않는다.
일본에서 진행된 한 실험에 따르면 남성이 하루 동안 서서 소변을 볼 때 변기 밖으로 약 2300방울의 소변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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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이 싱글 라이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던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영원히 혼자 사는 것을 꿈꾼다"며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사실 1년에 2/3는 혼자 있다"고 말했다.
혼자 사는 만큼 던은 손님을 초대했을 때 적용되는 규칙이 있다고도 했다. 그는 "아무래도 사회생활도 해야 하니 집으로 친구나 손님들을 부른다"며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오랜만에 얘기도하고 너무 좋은데 너무 신경 쓰이는 게 딱 하나, 서서 소변 보는 게 거슬린다"고 말했다.
던은 "친한 친구에겐 '우리집 룰이니 (소변을 볼 때는) 앉아서 해줘'라고 말한다"며 "서서 소변을 보면 사방으로 엄청 튀는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전했다. 던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는 자세는 남성에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
서서 소변 보면 바닥 반경 40cm, 벽 30cm 높이까지 튀어
남성은 신체구조상 서거나 앉아서 소변을 보는 자세 모두 가능하다. 던처럼 소변을 앉아서 보면 조준이 수월하고 소변이 변기 바깥으로 튀지 않는다. 던이 언급한 것처럼 남성이 서서 소변을 보면 변기 주변으로 소변이 쉽게 튄다. 일본에서 진행된 한 실험에 따르면 남성이 하루 동안 서서 소변을 볼 때 변기 밖으로 약 2300방울의 소변이 튀었다.
소변이 튀는 범위도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기타사토 환경과학연구센터 연구에 따르면 바닥 반경 40cm, 벽 30cm 높이까지 소변이 튀었다. 때문에 개인 위생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것도 좋다. 단, 남성이 앉아서 소변을 볼 때는 마지막 단계에 소변이 확실히 나올 수 있도록 2~3초 기다린 뒤 털어주는 게 좋다. 제대로 털지 않으면 남은 소변이 변기 주변 또는 속옷에 묻을 수 있다.
전립선 약해진 남성에게는 좋은 습관
특히 전립선 비대증으로 방광의 수축 능력이 약해진 남성이라면 앉은 상태에서 소변을 보는 게 좋다. 네덜란드 라이덴대(Leiden University)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앉아서 소변을 보면 방광을 빠르게 비우기 더 쉽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앉아서 소변을 보면 골반과 척추 근육이 완전히 이완되고 복압이 올라가 소변 배출이 더 쉽다는 분석이다.
건강한 남성에게는 소변을 앉아서 보는 습관이 좋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의견은 전문가마다 다르다. 요도가 휘어져 있으므로 잔뇨감이 생길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해부학적으로 남성의 요도는 25cm에 S자 모양이다. 여성은 요도가 4cm 정도로 짧고 직선 형태다. 무턱대고 앉아서 소변을 보기 보다는 비뇨기 질환 여부, 선호도 등에 따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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