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장원영 다음은 스타 셰프…연예계도 놀란 재벌 4세 인맥

대림그룹 오너가 4세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의 연예계 인맥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이주영은 7일 자신의 SNS에 “11화 안 볼래요. 이타닉(가든)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주영이 언급한 이타닉 가든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손종원 셰프가 이끌고 있다. 이타닉 가든과 손 셰프가 참여하는 레스케이프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는 ‘2025 미쉐린 가이드’에서 나란히 1스타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영은 손 셰프의 또 다른 레스토랑을 찾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안현모가 동행한 모습이 담겼다. 여러 분야의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함께한 장면이 전해지며 이주영의 인맥이 다시 주목받았다.

이주영의 인맥이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을 공유하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이주영은 SNS를 통해 지드래곤의 콘서트 관람은 물론, 대기 공간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주영은 지드래곤과 빅뱅 데뷔 초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후에도 이주영은 장원영을 비롯해 손나은, 정유미 등 연예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공식 일정이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 포착된 모습들이 이어지면서 그의 인간관계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재계 인맥 역시 빠지지 않는다. 이주영은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애니(본명 문서윤)의 음악 방송 1위 소식을 SNS를 통해 축하한 바 있다.

이주영은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컴텍 대표의 딸로 알려져 있다.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왔고, 글로벌 브랜드 행사와 각종 모임에 참석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학업 면에서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했고, 2024년 조지타운 로스쿨에 합격했다는 사실도 직접 전했다.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온 이주영의 일상과 인맥을 향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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