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코타키나발루·치앙마이 신규 운항, 하노이 노선도 재개 일본·베트남 이어 동남아까지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
▲ 티웨이항공 운항 모습. 경북일보DB
티웨이항공이 부산발(發) 동남아 노선을 확대하면서 영남권 하늘길이 넓어진다.
1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해당 노선은 월·금 주 2회씩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30분께 출발해 오후 11시 45분께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부산∼치앙마이' 노선도 지난 8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오는 3월 1일까지 목·일요일 주 2회씩 운항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께 출발해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 소요될 예정이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밤 12시 15분 출발, 오전 6시 50분에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앞서 하노이 노선은 지난 7일부터 운항 중이다. 수·토 주 2회씩 오후 7시 25분께 이륙,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0분께 착륙한다.
이 외에도 티웨이항공은 △부산∼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부산∼나트랑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장해 영남권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