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즐거워하는 축구하길"…충남아산, 새 시즌 앞둔 구단주의 당부

배웅기 2026. 1. 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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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구단주 오세현(57) 아산시장과 특별한 티타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8일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와 임관식 감독에게 오는 2026시즌에 앞서 격려 및 당부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새롭게 선임된 임관식 감독을 맞이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축하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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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충남아산FC가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구단주 오세현(57) 아산시장과 특별한 티타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지난 8일 아산시청 시장실에서 충남아산 이준일 대표이사와 임관식 감독에게 오는 2026시즌에 앞서 격려 및 당부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새롭게 선임된 임관식 감독을 맞이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축하의 말을 건넸다. 기념사진 촬영 시에는 포즈를 취해달라는 관계자의 요청에 오세현 시장이 먼저 "충남아산을 외치면 파이팅을 외쳐달라"며 충남아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티타임에는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확인하며 선수단의 부상 방지를 강조하고 부족한 게 없는지 재차 확인했다.

또한 오세현 시장은 "2026시즌에는 시민이 즐거워하시고 힘이 되는 축구단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로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나 시민구단으로서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시민 화합의 매개체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관식 감독은 "팬분들께서 즐기실 수 있게끔 재미있고 역동적인 경기를 만들어가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시민과 화합하고 좋은 성적을 내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구단임을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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