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통 민요 감상해요…휴일 박물관 나들이
[앵커]
휴일인 오늘(11일) 전국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나들이객의 발걸음은 실내로 향했습니다.
다양한 전통 민요를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11일) 찬 바람이 매섭게 불며, 다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추위를 피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요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노래인데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민요 전문 박물관입니다.
한반도 904개의 마을에서 수집한 향토민요 2만여 곡을 전시하는데요.
창덕궁을 바라보며 전국 팔도 대표 민요를 감상할 수 있고요.
키오스크와 AR, 착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소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한강을 담은 산수화와 사진, 영상을 보며 한강을 노래한 민요를 들어보는 특별전도 열리고 있는데요.
화요일부터는 농사 관련 민요와 농악을 알아보고, 사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까요.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민요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연합뉴스TV 김기은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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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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