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분만 뛰며 21점·6R·3BS 식스맨 웸반야마, 27점·8R·7AS 기록한 브라운과 보스턴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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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부상 여파로 최근 식스맨으로 뛰고 있는 빅토르 웸반야마를 앞세워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연승을 다시 시작했다.
샌안토니오는 11일(한국시간) TD 가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보스턴과 원정경기서 벤치에서 출발해 26분25초만 뛰고도 21점·6리바운드·3블로킹으로 맹활약한 웸반야마 덕분에 100-9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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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는 11일(한국시간) TD 가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보스턴과 원정경기서 벤치에서 출발해 26분25초만 뛰고도 21점·6리바운드·3블로킹으로 맹활약한 웸반야마 덕분에 100-95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샌안토니오(27승11패)는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지켰다.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32승7패)와 격차는 4.5경기다. 24승14패를 마크한 보스턴은 동부 콘퍼런스 3위다.

하지만 경기 중후반부터 웸반야마가 힘을 발휘하며 흐름을 바꿔 놓았다. 2쿼터까지 11분57초만 소화하며 5점에 머물렀던 웸반야마는 3쿼터에 9점을 쏟아내 샌안토니오가 73-75로 시소게임을 되찾는데 앞장섰다. 그는 4쿼터 들어서도 코트 지배력을 과시했다. 7점·3리바운드·1블로킹으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웸반야마는 97-95, 2점차로 앞선 경기 종료 19초전 미드레인 공략을 통해 중거리슛을 림에 꽂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개인기록은 브라운이 27점·8리바운드·7어시스트로 앞섰지만 승부처를 지배한 웸반야마가 팀 승리와 함께 환호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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