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차비' 때문에… 잔혹 범죄 저지른 '익산 택시 기사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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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에서 돈에 눈이 멀어 살인을 저지른 범인들의 잔혹한 범죄에 대해 조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광주동부경찰서 형사과 신준우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범인은 차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슈퍼에서 1400원짜리 과도를 구입해 범행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택시에서 가져간 돈은 약 6만 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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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광주동부경찰서 형사과 신준우 경위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범인은 차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슈퍼에서 1400원짜리 과도를 구입해 범행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택시에서 가져간 돈은 약 6만 원에 불과했다. 그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지문과 돈을 챙기지 못한 것이 떠올라 다시 돌아와 살아있던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범인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는데, 형량에 대해 네티즌들은 “얼마든지 다시 사회에 나와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나이”, “피의자보다 판사들에게 더 열이 받는다”, “언제 들어도 형량이 충격적이다” 등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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