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7연승 도전하는 DB, 최성원 엔트리 합류 “구성에 맞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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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7연승을 정조준한다.
원주 DB는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4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6연승을 기록한 DB는 2위 정관장을 상대로 7연승까지 노린다.
김주성 감독은 "친정인 정관장이라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부상 선수가 많아서 그에 맞는 기용을 가져갈 것이다. 전체적인 가드의 역할 전반에 대해 설명해줬다"라고 최성원 활용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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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11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4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6연승을 기록한 DB는 2위 정관장을 상대로 7연승까지 노린다. 게다가 이날 승리한다면, 2위로 도약할 수 있다. 그렇지만 김주성 감독은 “7연승 도전이나 순위 상승은 신경쓰지 않는다. 라운드당 목표로한 승수를 쌓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대하는 정관장에 대해서는 “(조니)오브라이언트가 외곽과 골밑이 모두 다 된다. 골밑에서 미스매치 상황이 되면 적극적이더라. 전체적으로 정관장 수비가 많이 까다로울 것 같다”라고 경계했다.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겸손한 자세로 나서게 된다고 한다. “여전히 6강 플레이오프가 최우선 목표다. 우리 팀은 뎁스는 타 팀에 비해 얇다고 본다. 그러나 벤치 선수들이 5분 정도 잘 버텨주면, 더 치고 올라갈 힘이 있다.” 김주성 감독의 말이다.
이날 라인업에는 변동이 있다. 최성원이 공백을 깨고 엔트리에 합류하는 것. 최성원은 지난해 11월 18일 고양 소노와의 맞대결 이후 자리를 비워왔다. 이후 해가 넘어 친정팀 정관장을 상대로 복귀했다.
김주성 감독은 “친정인 정관장이라서 복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부상 선수가 많아서 그에 맞는 기용을 가져갈 것이다. 전체적인 가드의 역할 전반에 대해 설명해줬다”라고 최성원 활용 계획을 전했다.
*베스트 5
DB: 알바노-이정현-강상재-서민수-엘런슨
정관장: 변준형-박지훈-김영현-한승희-오브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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