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제천 날씨 맵네요"…영하 10도 추위에도 웃통 벗고 달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춥다는 제천에서 웃통을 벗으니 뼛속까지 시원합니다."
박상영 씨(43·경기 성남)는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에서 열린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실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겨울철 이색 스포츠로 자리 잡은 제천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전국에서 1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여했다.
이들은 제천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의림지, 에코브릿지, 그네 공원 반환)를 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전국에서 가장 춥다는 제천에서 웃통을 벗으니 뼛속까지 시원합니다."
박상영 씨(43·경기 성남)는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에서 열린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실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제천지역은 이날 한낮 기온도 -1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전국에서 모인 건각들은 '알몸'으로 제천의 강추위를 즐겼다.


겨울철 이색 스포츠로 자리 잡은 제천 알몸 마라톤 대회는 올해 전국에서 1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여했다.
이들은 제천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의림지, 에코브릿지, 그네 공원 반환)를 달렸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메달을 줬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알몸으로 제천의 강추위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안성국 시 체육회장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제천을 방문해 줘 감사하다"며 "제천의 추운 날씨를 느껴봐 달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서 치료 중…"생명엔 지장 없어"
- 강릉 2박 3일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중3 아들 '안 가겠다' 한다"
- "이 집은 힘이 곧 서열인 '동물의 왕국'"…장모 살해해 캐리어 유기 '섬뜩'
- 남자 몸매 평가하며 월 1000만원 버는 女모델…"'내 신체 모욕해줘' 요구도"
- '바람피우면 전 재산 포기' 계약서 내민 신부…"내가 잠재적 불륜남?" 분노
- '남성 유혹 강의' 52억 벌다 퇴출당한 인플루언서, 다시 열었다
- 퇴사 앞둔 알바생 '도둑' 취급한 식당 "300만원 빈다…월급 대신 퉁치자"[영상]
- 얼굴 으깨진 채 숨진 남성…추적 끝에 밝혀진 범인은 발정기 '이 동물'
- "좀 더 동그랗게 해줘…유일한 힐링이라며 손발톱 깎아달라는 남편"
- '노후용 모텔' 운영 맡겼더니…미모의 아내 "왜 판 깔아줬냐" 대놓고 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