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은퇴’ KT의 파격 도박… ‘NC 출신 유망주’ 안인산, 우승의 키 될까?

정동석 2026. 1. 11.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시즌 대권 탈환을 선포한 KT 위즈가 전력 보강의 '화룡점정'을 찍기 위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팀의 상징이자 핵심 내야수였던 황재균의 은퇴로 생긴 거대한 공백, 그중에서도 1루수 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신예 안인산을 전격 낙점한 것입니다.

황재균이라는 거대한 산의 그림자를 지우고, 안인산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수 있을지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갈고닦은 명검” KT 1루 공백 메울 안인산, ‘거포 본능’ 깨웠다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2026시즌 대권 탈환을 선포한 KT 위즈가 전력 보강의 ‘화룡점정’을 찍기 위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 팀의 상징이자 핵심 내야수였던 황재균의 은퇴로 생긴 거대한 공백, 그중에서도 1루수 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신예 안인산을 전격 낙점한 것입니다.

NC 불펜 안인산이 1일 2021신한은행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세타자 깔끔하게 처리했다. 2021.09.01.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과거 NC 다이노스 시절부터 ‘미완의 대기’로 불렸던 안인산은 이제 더 이상 유망주에 머물지 않겠다는 기세입니다. 실제로 그는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압도적인 타격 지표를 기록하며 자신의 잠재력이 폭발 직전임을 증명해냈습니다.

수원 | 박연준 기자 duswns0628@sportsseoul.com


현재 안인산은 스스로를‘단단하게 벼려진 명검’에 비유하며, 단순히 주전 확보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로 성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NC 불펜 안인산이 1일 2021신한은행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등판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 세타자 깔끔하게 처리했다. 2021.09.01.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 KT의 2026년 우승 시나리오는 결국 ‘1루수 안인산’이라는 퍼즐이 얼마나 완벽하게 맞춰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황재균이라는 거대한 산의 그림자를 지우고, 안인산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수 있을지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white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