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총출동…개봉 전부터 난리 난 '고자극 스릴러' 美 영화


[TV리포트=허장원 기자] 2026년 가장 강렬한 서스펜스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작품의 세계관과 반전을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하우스메이드'를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은 “아주 짜릿하고 도파민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될 거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런 캐릭터들을 본 적 없을 거다”라고 이야기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 분)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분),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 분)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고자극 반전 스릴러 ‘하우스메이드’가 공개한 영상은 엄청난 화제를 얻어 작품의 기대를 모았다.

▲ 증명된 거장 '폴 페이그' 감독의 신작
폴 페이그 감독의 앞선 영화들은 대부분 흥행에 성공했고, 작품적인 평가도 높이 받았다. 이 때문인지 '하우스메이드' 역시 로튼토마토 신선도 76%와 팝콘지수 92%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는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폴 페이그 감독과 베스트셀러 원작의 작가이자 각본을 맡은 프리다 맥파든을 비롯해 주요 출연진들이 총출동하여 눈길을 끌었다. 작품을 연출한 폴 페이그 감독은 “아주 끝까지 간다는 점이 이 영화의 묘미다”라고 설명하며 향후 선보일 짜릿한 반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과거를 감춘 밀리를 연기하는 시드니 스위니는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한 밀리는 어둡고 뒤틀린 비밀들을 발견하게 된다”라고 말하며 서스펜스의 시작을 알렸다. 아내 니나를 연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역할을 “제 연기 인생 동안 가장 흥미로운 역할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런 캐릭터들은 본 적이 없을 것"이라는 말로 강력한 열연을 예고하였다. 또한, 남편 앤드루 역의 브랜든 스클레너는 “원작 소설부터가 훌륭하고 저희가 만든 세계도 좋아하실 거라 믿는다”라고 자부했다. 윈체스터의 정원사 엔조 역을 맡은 미켈레 모로네는 “아주 재밌었고 지금까지 연기했던 역할들과는 완전히 다른 배역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다”라고 언급하였다.
영상 말미에는 원작 작가이자 각본의 프리다 맥파든이 나와 “어두우면서도 재미있는 영화를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이는 원작자도 인정한 영화가 된 격이다. 폴 페이그 감독은 “아주 짜릿하고 도파민 터지는 경험을 하게 될 거다”라고 강조하였다. 화끈하고 체계적인 세계관 속에 사랑과 반전, 어둠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매력을 지닌 ‘하우스메이드’는 2026년을 열 고자극 반전 스릴러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어 갈 전망이다.

▲ 요즘 할리우드 휩쓴 배우들 총출동으로 기대감↑
특히 주연으로 출연하는 시드니 스위니는 2019년부터 2022년 HBO에서 방영한 드라마 '유포리아'에서 캐시 역할로 분해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시드니 스위니는 할리우드에서 핫한 배우 중 한 명이 되었다. 시드니 스위니는 작품에 대해 "소설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밀리를 사랑했다. 날 것 그대로의 취약한 캐릭터로 광란의 여정을 겪지만, 어떤 타격을 받아도 결국 살아남는 인물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폴 페이그 감독또한 "밀리는 굉장히 까다롭고 도전적인 역할이다. 극 초반에는 순수함과 진정성을 풍기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이 캐릭터가 얼마나 복잡하고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 드러난다. 밀리 역에 시드니 스위니보다 완벽한 배우를 떠올릴 수 없었다"라고 극 중 캐릭터인 밀리와 시드니 스위니를 함께 언급해 설명했다. 폴 페이그 감독이 설명한 '왜 시드니 스위니여야 했는지'의 이유는 개봉 후 극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또한 할리우드에서 핫한 여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고, 14살인 1999년부터 연기를 병행하다가 2002년 완전히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아름다운 미모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우스메이드'는 개봉에 앞서 ‘완벽한 거짓의 시작’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고자극 반전 스릴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연초 극장가를 점령할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1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 '하우스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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