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 박차… 올해 69개 사업, 5724명 참여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가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2024∼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화형 '100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노인일자리 확대와 함께 사업장 환경 개선(정비) 사업을 잇따라 추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시가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2024∼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화형 ‘100세 어르신 일자리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노인일자리 확대와 함께 사업장 환경 개선(정비) 사업을 잇따라 추진했다.
현재 동해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2만2909명(2025년 말 기준)으로, 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핵심 복지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동해시는 총 68개 사업에 5,561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했다.
올해는 69개 사업, 5724명 규모로 확대 편성해 지난해 12월 말 모집을 완료했다.
단순한 소득 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익형활동사업·역량활용사업 일자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 교통지도, 마을환경지킴이, 경로당 봉사도우미 등 지역 안전과 공익 분야에 집중돼 있으며, 2026년에는 유아 돌봄 특화사업 등 3개 신규 사업을 추가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돌봄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어르신을 돌봄 분야에 투입, 고령층이 고령층을 돌보는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참여형 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산적 노인일자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동해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동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묵호노인종합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에 위탁돼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일부터 7일까지, 동해시니어클럽에서는 20일에 동해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아 지구한테 사과해”...초코바 15개 주문했더니 상자 15개에 - 강원도민일보
-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 강원도민일보
- [속보]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고문·살해’ 스캠 총책 태국서 검거 - 강원도민일보
- 트럼프 “그린란드 얼마면 돼…군사적 수단도 배제하지 않아” - 강원도민일보
- 강아지와 밤산책 중 날아온 무쇠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 강원도민일보
- “지방선거의 해 밝았다” 차기 시장·군수 140여명 도전장 - 강원도민일보
- 커지는 반도체 지방 이전론…강원 전력·용수 우위 - 강원도민일보
- “성기야 또 만나자”…조용필, 60년지기 안성기에 마지막 인사 - 강원도민일보
- 형부 회사 경리 맡겼더니 7억원 횡령한 처제, 징역 5년 선고 - 강원도민일보
- 워런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 500 최고 수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