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2026년 버전 ‘앙탈 챌린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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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S(투어스)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 면모를 입증하며 새해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앙탈챌린지'(3위), 'TWS 봄날'(7위)이 나란히 올라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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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 면모를 입증하며 새해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이 시상식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이들의 2년 연속 수상이다.
TWS는 “우리를 든든하게 응원해 주는 42(팬덤명)분들 감사하다. 이 상은 42 분들 아니었으면 못 받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도 42 분들과 힘차게 달려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TWS는 이날 지난 1년간의 성장을 응축해 하나의 축제 같은 무대를 펼쳤다. 이들은 브라스 세션과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한층 웅장하게 편곡한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또한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 한국어 버전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이며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하이라이트는 ‘OVERDRIVE’ 속 ‘앙탈 챌린지’였다. TWS는 무대 도중 “지금부터 화면에 잡히신 분들은 ‘앙탈 챌린지’를 아주 귀엽게 부탁드린다”라고 재치 있게 리드했다. 현지 톱스타 쉬광한(許光漢), 엔하이픈·르세라핌 멤버들이 어깨를 흔들며 챌린지에 동참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 시간에 TWS는 “42분들과 오래오래 잘 지내보는 게 새해 목표”라고 밝히며 2026년 버전의 새로운 ‘앙탈 챌린지’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TWS는 이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봄날’을 환상적인 화음으로 소화해 감미로운 음색까지 뽐냈다.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앙탈챌린지’(3위), ‘TWS 봄날’(7위)이 나란히 올라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TWS의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역시 이날 8740만 명(1월 10일 자)으로 집계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K-팝 보이그룹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숫자다. 지난해 11월(1329만 명) 대비 약 558% 폭증했다.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는 지난 28일 동안 이들의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의미한다.
/nyc@osen.co.kr
[사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방송 화면 캡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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